(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의 회원사인 리콘바이크와 벡셀이 스마트배터리 제작 및 스마트모빌리티 관련 배터리 공급계약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리콘바이크와 벡셀이 스마트모빌리티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의 회원사인 리콘바이크와 벡셀이 스마트배터리 제작 및 스마트모빌리티 관련 배터리 공급계약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모빌리티 제작과 인증, 공급, 서비스 등 해당 사업분야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리콘바이크는 2017년부터 IOT기반 모빌리티 공유서비스 사업을 시작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체적으로 스마트모빌리티 디자인부터 기술개발, 플랫폼구축 및 운영까지 전반적인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 벡셀은 배터리 제조 전문기업으로 1차‧2차전지를 생산하고 있다. 

김은지  alnews@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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