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력제초기]
재융공업(주) 트랙터 부착형 제초기(HM시리즈)

과수원 및 녹지제초에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전지목을 줍지 않고 그대로 놓은 상태에서 파쇄해 편리하다. 기어박스 내 안전장치 강화로 정지시 트랙터가 밀리는 현상이 없다. 분쇄식 제초작업으로 풀 등 잔여물이 남지 않고 쉽게 파쇄가능하며, 남은 잔여물은 거름으로 사용돼 작업효율이 우수하다. 일체형 스키를 탑재해 노면과의 수평유지는 물론, 롤러베어링도 보호한다. 기체는 유압실린더를 이용해 간편히 좌우로 이동할 수 있고, 삼중구조의 두꺼운 환봉으로 내구성이 우수하다. 메인프레임은 이중구조로 절곡해 기체의 떨림 또는 충격으로부터 철판의 찢어짐, 파손 등을 방지한다.

(주)성진텍 중경제초기 안전커버 및 제초날(다맨다)

농업용 제초기의 제초날로부터 안전을 도모하고, 비산물이 튀는 것을 방지한다. 제초기 종류와 관계없이 간단히 헤드부분 탈부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잡초절단과 동시에 토양의 산소공급과 뿌리자극, 제초 시에 비산되는 잡초를 통한 자동퇴비 효과가 우수하다. 친환경 농업과 관행농업, 벌초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중경제초·로터리 작업도 병행할 수 있다. 노동력과 인력부족 해소와 초기 제초 작업 시, 모와 모 사이까지 잡초를 잘게 썰어 유기질 퇴비효과를 거둘 수 있다. 물 부족으로 제초작업이 어려운 농업(우렁이, 오리, 미강) 등 환경에도 우수한 작업능력을 가진다.

아세아기계산업 칼날회전식 제초기(ASA 800, 900K)

칼날이 부착된 기어전동장치(기어박스)를 로터리 축 좌우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과수원과 잔디, 풀, 넝쿨, 정원, 운동장 등 어디서나 작업가능하며, 칼날 회전속도가 빨라 제초효과가 우수하다. 제초제가 필요 없는 친환경 농업기계로 손쉽게 탈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ASA 800K와 ASA900K 두 모델이 있으며, 제초폭은 각각 800, 900mm이다.

(유)광원농기계 콩적심기(KW-019)

한쪽 또는 양쪽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콩적심기이다.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여성농업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구동엔진과 칼날작동엔진이 따로 있어 속력 및 작동 강약을 조절해 사용가능하다. 콩, 대파, 부추 등 다양한 밭작물에 적용할 수 있고, 참깨, 들깨는 도복을 방지한다. 작업능률은 1200평/1시간이다. 주요제원은 1320(L)x1500(W)x1070(H)mm이고, 무게는 35kg이다.

[비료·퇴비살포기]

희망농업기계(주) 트랙터 견인형(HM-4000)

HM-4000은 자체유압을 생성해 트랙터 간 유압류의 혼유를 방지한다. 모서리 작업과 PTO 구동정지 시 과부하로 인한 축 및 로타리부 파손이 없다. 기체 중량은 최소화해 습답에서도 쉽게 작업할 수 있고 부식이 쉽게 되지 않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파쇄날을 채용해 파쇄와 비산효과를 높였으며 비산폭 조절도 가능하다.

(주)태광종합기계 배부식 퇴비살포기(TKT-S100C)

기존 확산형 퇴비살포기는 원하지 않는 곳에도 퇴비가 살포돼 낭비가 심했던 반면 친환경 배부식 퇴비살포기는 과수 아랫부분에만 퇴비를 집중적으로 살포할 수 있어 퇴비절감에 효과적이다. 리프트 조작으로 하우스 버섯재배농가는 물론, 축산농가에서도 사료급이 및 각종 작물재배 시 줄뿌림 퇴비살포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살포량 조절기능으로 필요한 만큼 퇴비를 줄 수 있어 작업효율을 배가한다. 주요제원은 1570(W)x950(L)x480(H)mm이며, 적재용량은 1000kg이다. 살포능력은 분당 40~200kg이고, 살포방식은 컨베이어이송 측면살포식이다.

(유)성원산업 친환경미생물 자재살포기

차량탑재형으로 리모트컨트롤에 의한 자동살포 및 비상시 수동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자체개발한 회전자를 장착해 편리성과 작업성이 뛰어나 작업능률을 높고 약액탱크 용량이 2000ℓ로 충분한 작업면적 및 작업시간을 확보해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토출부는 360도 회전되어 작업성능이 우수하고, 호스파손시 연결부위가 자유롭게 통과되어 불필요한 낭비를 막을 수 있다. 대동 10마력 엔진을 탑재했으며, 13마력 개솔린 엔진도 가능하다.

삼성농기 SS용 퇴비살포기(SMFK-1000C)

발명특허로 등록된 장비로 트랙터 부착형이다. 호퍼하부의 2개의 컨베이어벨트를 구동해 살포물을 중앙에 모은 후 스크루로 이송해 살포판 회전(트랙터 조인트 구동)으로 살포하는 구조다. 거친 퇴비 및 계분, 돈분뿐만 아니라 유기질, 펠릿, 규산질, 석회, 쌀겨 등을 살포할 수 있다. 최근 남해화학에서 공급하는 유황석회에도 우수한 살포성능을 가진다. 살포물 이송과 살포량, 살포폭이 조절가능하다. 호퍼 및 주요부품은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이 우수하다.

[육묘]  

제광산업공사 일괄자동 파종기 (JK-3000)

JK-3000은 육묘상자를 채용해 상토-흙모서리 면취-물뿌리기-농약살포-파종-복토를 동시 진행할 수 있다. 신형 BLDC모터를 장착해 시간당 400~1300장까지 파종이 가능하다. 육묘상자 시약기를 통해 파종 시 살균살충제를 살포하며, 이를 통해 본답에서 방제를 최소화한다. 볍씨파종량은 볍씨통 콘트롤러모터를 옵션으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정확하게 결손 없이 파종이 가능하다. 또 발아볍씨 310~375g을 파종하는 밀묘파종도 가능하다. 볍씨롤러에는 볍씨떨이날을 장착해 볍씨를 정확하게 떨어뜨려 결주가 발생하지 않는다.

(유)광원농기계 종자소독기

종자소독기로 종자발아 기능도 겸할 수 있으며 자루에 담아 소독을 하면 뜨거운 물이 묻어있는 상자를 손으로 직접 꺼낼 필요가 없다. 또한 물을 머금어 무거운 종자를 인력으로 꺼낼 필요도 없다. 보일러가 통 중앙으로 공급돼 골고루 열전달이 되고 둥근모양으로 인해 물의 순환력도 우수하다. 열손실이 적고 시간당 200~400㎏ 이상 온탕소독을 할 수 있다.

동원산업 트레이파종기

작동법이 단순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씨앗의 낭비가 없고, 작업시간을 단축해 작업효율이 우수하다. 사용방식은 상토가 채워진 부문에 육묘트레이에 맞는 누름판으로 눌러 씨앗 자리를 만든 후, 트레이에 파종기를 올려놓고 종자함 구멍에 종자를 균일하게 넣은 뒤 돌출된 밀판을 눌러주면 한 알씩 들어가게 된다. 이후 밀판은 스프링으로 인해 다시 원위치로 돌아온다. 종자판 교체시 다른 종자의 파종도 가능하다. 

[방제기]

(주)한성티앤아이 SS-ATOMVI-600, 1000

최적의 방제능력과 작업 편의성을 갖춘 프리미엄 스피드스프레이어로 알루미늄 방제전용 팬 및 매립식 등화장치, 인체공학적 조종석 설계 및 프리미엄 시트, 후방카메라 등이 적용됐다. 약액탱크 용량은 600L와 1000L이며 급수용 펌프형식은 제트펌프다. 교반장치는 기계식이며 살포방식은 양쪽살포식이다.

한아에스에스(주) SS기(HA-1000SCAⅢ)

콤팩트한 디자인이지만, 여유롭고 안락한 운전석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운전자의 피로감을 줄일 수 있도록 서스펜션이 내장된 고급형 시트를 장착했다. 냉온풍 시스템으로 쾌적한 작업환경을 제공하며, 카메라장착으로 후방시야 확보가 쉽다. 국내최초로 4륜구동 4륜조향시스템을 채택했으며, 65마력 터보엔진의 막강한 파워를 지원한다. 150A분무기가 적용됐고, 프로펠러 및 제트노즐 방식의 2중 교반장치를 탑재했다. 무부하 살포장치를 통해 분무기 과부하를 방지하고, 700mm 고장력 알루미늄팬으로 완벽한 방제가 가능하다. 자동차 주행시스템과 동일한 전진 5단, 후진 1단, 부변속 2단시스템을 내재했다.

(주)911흙사랑 무인로봇방제기(SOL-SM50)

주요 제원은 1600(L)x550(W)x550(H)mm이며 속도는 0~2.3km/h이다. 중량은 물탱크 액체를 제외한 75kg이며 1회 충전 시 최대 4시간을 주행할 수 있다. 엔진은 직립형 공랭 단기통 4행정 가솔린기관을 탑재했고, 2련 횡형 플런저식 분무를 채용했다. 무인리모컨 컨트롤 조절방식으로 전후좌우 회전이 가능하다. 특히 그린하우스에 엽채류와 과채류재배나 축사가축에 방제·방역 시 사람이 직접 운전하지 않고 무선리모컨을 이용해 운영할 수 있다.

진영종합기계 광역살포기(VSM150-400)

일본 마루야마社의 유니플로 방식을 채택해 잔고장이 없고, 압력조절이 쉽다. 조절된 압력은 흔들림 없이 고정유지돼 약제입자가 고르며, 도포율도 우수해 정량살포가 가능하다. 특수설계된 물탱크 흡수구 및 배수구로 약제 흡입 시 거품발생을 최소화하고, 배출시에는 잔량농약이 없도록 완전배출이 가능하다. 회전식 분두는 좌우 270도, 수평에선 상하 15도, 7도로 조절할 수 있다. 특허품인 ‘자동정렬’기능탑재로 분두를 원터치로 가운데 정렬과 동시에 받침대까지 받칠 수 있어 편리하다.

(주)온누리기계 붐스프레이어 (ON400BS)

승용관리기용 붐스프레이어로 밭작물 및 수도작 방제에 사용할 수 있다. 2단 자동접이식 약붐대 및 중앙집중식 약액분사레버를 적용해 운전석에서 간편히 조작가능하다. 알루미늄 프로파일을 사용해 붐대의 비틀림이 없고, 초경량 붐대를 실현했다. 붐대는 총 12m로 제작해 1회 살포범위를 최대화했으며, 탈거용 핀을 적용해 탈부착이 쉽다. 재배지 환경에 따라 좌우붐대 높이를 조절할 수 있고, 틸팅장치도 내재됐다. 작업능력은 10분당 900평이다.

SB산업 동력분무기 (SB77WOH 4륜)

아래에서 위로 미립자 엽면시비를 통해 부착성과 침투성, 확산성이 우수하다. 중앙 분배 호스 연결식으로 노즐 이동 및 구성이 자유롭고 분무압력, 분무입자가 균일하다. 1인 작업 시 양쪽분무를 통해 노동력 및 작업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미세 회오리 분무방식으로 농작물 약해방지와 토양오염 예방 및 생약·식물영양제를 절감한다. 오이와 고추, 토마토, 호박, 가지, 파프리카 엽면시비 및 방제에 적합하며 규격은 490(폭)x1450(길이)x1030~1800(높이)mm이다.

아강(주) 동력살분무기

이태리 치파랠리사의 동력살분무기는 가변 펌프를 장착해 수화제가 가라앉지 않고 희석효과가 높다. 5마력 엔진을 탑재했으며 수도작, 과수원, 축사 등 다양한 곳에서 방제작업을 할 수 있다. 약제탱크는 17ℓ이며 약제살포 거리는 수평 22m, 수직 15m 정도이다. 액제조절기를 부착해 5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스위치로 정지, 가동, 고속고정 등의 조정이 가능하다.

[농업용 드론]
진항공시스템 농업용 드론(JJ-D200)

비산이 적은 정밀분사가 가능하다. 접이식 ARM 및 탈부착식 프로펠러를 적용해 이동 및 보관이 편리하다. 옵션으로 GPS자동 복귀 및 착륙 기능을 제공하며, 대기환경에 따라 적합한 노즐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 작업효율이 우수하다. 입제기도 선택 시 장착사용가능하다. 탱크용량은 18리터이며, 1회 살포시간은 8~10분이다. 1회 살포시 약 5000~6000평을 살포할 수 있고, 살포높이는 2~3m이다. 살포노즐은 전동과 연장노즐 각각 2ea, 7ea로 구성됐다. 전동노즐의 경우 살포폭은 3~4m이고, 연장노즐은 4~5m이다. 기체무게는 21kg이다.

메타로보틱스(주) 농업용드론 (VANDI-A1)

국내 농업현장에서 가장 적합한 방제와 시비살포, 과수 화분교배, 방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10리터 약제를 적재해 최대 15분간 비행가능하며, 8분간 약 3300평을 방제할 수 있다. 16개의 로터를 채용해 기체밸런스와 안정적인 비행성능을 가진다. 특히 강력한 하향풍을 통해 뛰어난 방제효과가 특징이다. 설계부터 모듈방식으로 개발돼 약제통 부분에 입제살포기를 간단히 탈부착할 수 있다. 공인 살포폭은 5.25m이며, 살포시 운항속도는 최대 18km/h이다.

(주)아세아텍 무인항공방제기(MG-1S)

DJI MG시리즈 중 최신 모델로 기체 앞부분에 FPV(Fisrt Person View : 1인칭 시점) 카메라를 통해 전/하방을 폭넓게 내려다볼 수 있다. 123도 광각 카메라의 영상은 조종기의 모니터로 전송돼 조종기 모니터를 보면서 멀리 떨어진 곳의 영상을 보면서 작업할 수 있어 원거리 방제도 쉽다. 자동방제 작업 중 작업구역 내에 예기치 않은 장애물이 발생할 경우 2세대 고정밀 레이더로 감지해 스스로 작업을 정지하고 조종사에게 알려준다. 비행제어 가능거리는 최대 3km까지 늘어났고, 조종기 하나로 최대 5대까지 제어할 수 있다. 이 모델은 8개 프로펠러(로터)로 안정된 비행을 지원하며, 최대 10ℓ의 농약을 10분에 4000~6000㎡ 방제작업을 할 수 있다.
 

(주)하늘항공 농업용 드론(SA-1000)

적재용량 10L의 농업용 드론이다. 비행시간(호버링)은 최대 22분이고, 방제시간은(최대중량 비행) 최대 12분이다. 3개의 분사노즐로 방제하며, 펌프를 통한 강력한 분사력을 가졌다. LED센서 탑재로 약제 잔량 식별이 쉽다. 탄소복합소재를 적용해 다른 소재보다 강도가 높고 가벼워 모터에 비행부담을 줄인다. 배터리 슬라이드 레일을 채용해 편리하게 배터리 탈부착이 가능하다. GPS기능을 활용한 자동방제 기능으로 조종없이 편리하게 방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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