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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과 몰드보드를 고강도 구조로 설계해 척박한 토지의 개간작업에 용이하다. 유압실린더와 심경조절장치로 트랙터 운전석에서 편리하게 경심과 경폭조절이 가능하다. 왕복 작업이 가능해 단용쟁기 대비 2.5배 이상의 작업능률을 올릴 수 있다. 특수강판으로 제작돼 내구성이 뛰어나며 80마력의 트랙터 부착시 최대 성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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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이폭 유압 조절방식으로 작업이 편리하며 스웨덴 하독스500 철판으로 제작돼 내구성이 강하다. 80~140 마력의 트랙터 부착형 3련식이며 작업폭은 700~1600㎜이다. 특수 유압실린더가 장착돼 프레임 회전 시 속도와 안전성이 탁월하다. 부품들이 표준화돼 부품교환이 용이하고 프레임과 각종부품은 특수 열처리돼있어 내구성이 강하다. 축산농가와 인삼밭에 강점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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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논두렁 조성기가 논두렁 작업 간 트랙터 길이만큼 끝이 남아 인력으로 다시 작업해야 하던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에 출시된 양방향 논두렁 조성기는 유압으로 작동해 전진/후진 작업을 통해 논두렁을 조성 할 수 있으며, 분할디스크의 높이와 개폐기 조절을 통해 원하는 두렁 높이로 만들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한 상면 날이 부착되어 기존 논두렁의 잡초를 제거해 보다 더 단단한 논두렁을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RZ 시리즈는 2개 모델로 구성되어 있어 트랙터 마력에 맞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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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바퀴를 이용해 간편하게 탈부착이 가능한 제트써레는 걸쇠를 이용하면 공구가 필요없다. 기존 써레와 다르게 사용자가 좌우수평을 설정하면 지형이 낮은 곳과 높은 곳을 평탄하게 작업할 수 있다. 또한 고장 시 친환경 케이블만 교체하므로, 유지보수가 쉽고 부품값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보조판은 짚이 걸리지 않고 스프링이 속에 들어가서 겉이 깔끔하다. 논두렁에 닿아도 항상 펴지도록 고안했다. 중앙판의 파이프가 외측판의 파이프보다 높아 기존 써래보다 중앙 물빠짐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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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프레임을 가진 보리배토기는 사이드기어 및 케이스를 로터리대형 3기어 사용으로 견고하고 고장없이 척박한 땅에서도 최적의 고랑을 만들 수 있다. 보습만 교체할 수 있고 내마모성이 뛰어난 견고한 칼날을 채택했다. 기존 배토기에 비해 기체폭이 넓어 흙 비산 시 간섭이나 차단이 없으며, 배토폭 150㎜에서부터 250㎜까지 주문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스크류식은 진땅에서의 평탄작업이 탁월하고 스크류 칼날부착으로 흙의 뭉침을 방지하고 잘게 부셔 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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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압흡수장치를 부착해 유압레버 원터치 작동으로 쟁기 몸체의 180도 회전이 가능하다. 회전쟁기 사용 중 각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유격조절 장치가 부착됐다. 고품질 강관과 특수강으로 제작돼 내구성이 향상됐고 쟁기의 원활한 회전으로 진동이 없어 유압회로에 무리가 없다. 작업 중 흙이 몰리지 않아 작업성이 우수하며 최대작업 깊이는 45㎝이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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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강판을 사용한 성형판 및 회전식 원판은 장시간 사용해도 내마모성이 우수하다. 원판은 회전방식으로 습한 땅이나 거친 토양에서도 땅속의 돌 등 장애물에 구애받지 않고 뛰어난 작업성능을 가진다. 담배와 고추, 무, 배추 등 작물과 지역에 따라 두둑폭 조절이 가능하고, 헛골이 생겨 비닐피복이 쉽다. 로터리 작업 및 두둑성형이 동시에 가능해 효과적이며, 흙을 모아주는 방식을 채택해 두둑성형이 깨끗하게 이뤄진다. U볼트 조립식으로 로터리 기종에 관계없이 장착이 쉽다. 2개의 탈부착용 볼트를 풀면 써레 등의 작업기를 간편히 부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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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기일체형 휴립피복기로 로타베이터 없이 두둑성형과 비닐피복, 파종까지 동시작업이 가능하다. 로타베이터 없이 트랙터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어 작업기 거리가 짧아 작업효율이 우수하다. 중량이 작아 50마력 소형트랙터도 3조 이상 두둑성형과 피복, 파종작업을 할 수 있다. 이랑폭은 조절할 수 있어 콩과 무, 고구마, 배추 등 고랑이 좁은 작물부터 고추, 담배 등 고랑이 넓은 작물까지 모두 작업할 수 있다. 3조식 기준 1일 3만3000㎡ 이상 작업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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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기계의 논두렁조성기는 매끄러운 디스크형 다짐장치와 로울러형 누름장치를 사용하여 두둑면이 매끄럽다. 특수 쇄도날을 채용해 흙 뭉침이 적고 고른 쇄토가 가능하며, 빠르고 곱게 두둑을 형성할 수 있다. 또한 쇄토축 높이 조절장치를 이용해 논두렁의 높이를 400㎜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길이, 폭, 높이 등 크기에 따라서 두 가지 제품으로 나뉘며 최소 40마력부터 최대 70마력까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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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공학적 설계로 개발한 고심경쟁기는 견고한 특수 프레임과 구조로 제작해 최적의 경심 유지용 보습프레임으로 700㎜까지 경심을 유지한다. 어떤 환경에서도 쟁기가 가능하도록 30㎜두께의 보습프레임을 채택했다. 또한 쟁기날은 굴삭기 버켓에 사용되는 고품질 보론강을 채택했으며, 돌이 많은 산간지형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크기에 따라서 두 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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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PTO) 없이 작업가능하고 디스크 각도를 통해 경작한다. 최근 유럽에서 사료작물에 많이 사용하는 장비로 빠른 작업속도가 장점이다. 파종기를 부착하면 경작 후 바로 파종이 가능하며, 쟁기 작업처럼 깊이 들어감과 동시에 뒤에 부착된 롤러로 진압작업도 가능하다. 기어 및 파워트레인이 없어 수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규격은 2.5~6.0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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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도장이 사용되지 않아 벗겨짐이 없는 친환경제품으로, 써레모델별 부품이 동일해 완벽한 호환성을 자랑한다. 굴곡이 많고 울퉁불퉁한 논에서 원활한 작업을 할 수 없는 타사 제품과 달리 알루미늄 세븐써레는 더블링크를 채용해 상하각도가 자동수평을 맞춰 흙 밀림이 없고, 제자리 회전 시에도 흙물이 쏠리지 않는다. 트랙터에 버킷부착 시 사용되는 원리인 원터치방식을 이식해 빠르고 간편히 탈부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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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써레는 충돌 시 안전볼트를 교환해야하지만 오토써레는 안전오토장치로 인해 써레를 올리고 내리면 자동으로 복귀한다. 외측판 충격흡수와 상하조절로 과도한 흙 끌기나 충격을 가할 때도 안전하게 흡수된다. 각도변화로 흙을 더 많이 끌 수 있고 유압식 풀림안전장치를 채택해 하강한 상태에서 외측판 열림을 방지했다. 또한 짚 매몰판을 쇄토날 끝날에 부착해 지푸라기와 벼포기를 묻는 동시에 흙물은 안으로 이동시킬 수 있도록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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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테크(주)】 초광폭써레(BH Series)
명성테크의 초광폭써레는 스프링 강판을 채택해 논둑이나 장애물에 걸려도 휘어졌다가 원상복귀하도록 제작했다. 볏짚이나 잡초 등을 땅속에 매몰시키도록 제작했으며, 명품칼퀴써레의 경우에는 써레날만 분리하면 배토기 및 기타작업기를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트랙터의 상하좌우 기울기에 관계없이 항상 수평상태를 유지하므로 써레작업에 불편을 최소화했다. 써레에 종류에 따라 네 가지 제품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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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이 거의 없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성원산업의 논두렁조성기는 기존 논둑에 영향을 주지 않아 더욱 견고하게 쌓아진다. 원판롤러 성부 모서리에 단을 줘서 측면까지 논두렁을 만든다. 또한 유압실린더의 수직작동으로 사용자가 높낮이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 논두렁조성기는 크기와 작동방식 차이에 있어서 두 가지 제품으로 구성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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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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